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+ 인터넷 (문단 편집) === 부진했던 투자 === [[LG U+]]가 [[HFC]] 방식의 [[케이블 인터넷]] 설치율이 3사 중 제일 높다. 몇 년 전까지만 해도 [[SK브로드밴드]]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나, [[LG U+]]가 [[FTTH]] 망 증설에 부진한 태도를 보이면서 [[HFC]] 방식의 설치가 대다수라고 한다.[* 실제로 서울 한동네에서 공중선 정비로 인해 SKB가 FTTH로 교체할때 U+는 단순히 케이블 정리만 하기도 했다.] 다만, 여기에는 원인이 있긴 하다. [[KT]]나 [[SK브로드밴드]]는 전신주나 통신주, 또는 그 주변에다가 공동 광단자함, [[FTTH]] 함체를 설치해놓아서 인터넷 설치를 하면 선만 끌어오면 되는 반면[* [[KT]]는 전신주에, [[SK브로드밴드]]는 공중선에 공동 함체를 달아놓는다.], [[LG U+]] 는 [[FTTH]]를 이용하려면 외벽에다가 광단자함을 달아야 하기에, 이런 점에서 [[FTTH]] 설치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[* [[KT]]와 [[SK브로드밴드]] 또한 외벽에 [[FTTH]] 광단자함 설치가 가능하다. 고로 공동 함체가 없는 [[LG U+]]만 [[FTTH]] 인터넷 설치율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. 하지만 2019년부터 [[LG U+]]도 광접속과 단자함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함체를 도입하기 시작하였다. 그러므로 [[HFC]] 방식으로 U+ 인터넷을 사용 중이었다면, 기대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.] [[2020년]] 이후부턴 [[LG헬로비전]](구 CJ헬로)을 인수하면서 네트워크 설비에도 6,200억 원 가량 투자한다고 하니, 인터넷 품질이 개선되리란 기대감이 증폭되었다. [[유튜브]]와 [[넷플릭스]]를 시청하기에 가장 좋은 인터넷이다. 캐시 서버를 사전에 도입하며, 대한민국의 [[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자]] 중 가장 좋은 품질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. 반면 [[SK브로드밴드]]는 망 사용료 분쟁으로 인해 캐시 서버를 넷플릭스에서 자비로 설치해준다고 해도 거부하고 있으며, 자체적인 해외망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러 품질이 심하게 떨어진다. 현재는 [[KT]][* 자체 소유한 해저 케이블 덕에 품질 저하가 크지 않았으며, 2020년 7월 31일에 넷플릭스와의 제휴 협상이 체결되었다. [[https://zdnet.co.kr/view/?no=20200731104801|관련 기사]]]와 [[LG헬로비전]][* [[LG U+]]와 동일한 백본망을 사용한다.], [[딜라이브]]도 캐시 서버를 설치했지만, [[IPTV]]와의 연동성은 여전히 LG U+가 우위이다. [[디즈니 플러스]]의 경우 [[KT]]+[[LG U+]]와 제휴한다는 기사도 있고 [[KT]]또는 [[LG U+]]와 단독제휴한다는 기사도 있지만, 아무튼 [[SK브로드밴드]]가 제외된 것은 동일하다. 넷플릭스와의 망 사용료 분쟁이 장기화되는 상황을 본 디즈니 플러스 측에서 제휴를 거부한 것이다. 이로써 SK브로드밴드는 [[낙동강 오리알]] 신세가 확실시되고 있다.[* 모기업인 [[SK텔레콤]]측에서 디즈니 플러스와 적극적으로 협상하고 있었으나, 넷플릭스와의 분쟁으로 인해 사실상 무산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